새로운 치과에서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환자분들의 미소를 찾아드리겠습니다.
작성일 : 13-02-0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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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본치과원장 손수정입니다.

그동안 정들은(?) 치과에서 이전하여 새로운 장소에서 본치과 교정환자분들과 미백환자분, 심미치료를 받으시는 환자분들과 2013년 2월2일 첫진료를 하였습니다.

그전의 치과와는 아주 다른 이미지의 치과로 모습이 바뀌었습니다.
그동안 진료했던 92평의 치과가 항상 마음이 다 차지 않아서, 좀더 가족적이고 포근하고 환자분들과 감싸안을수 있는 공간을 항상 그리워 했었습니다.

작년 10월에 그런 공간을 찾았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동성로 안보다는 훨씬 더 찾기쉽고, 1층부터 5층까지 모두 병원 건물이라 더욱 마음이 놓입니다.

인테리어 분위기도 훨씬 더 카페같은 분위기로 바뀌었고, 아기자기한 구조물들도 있습니다.
92평의 치과보다는 적은 45평의 치과이지만 마음에 꼭 드는 치과의 모습을 가졌습니다.

성격이 넘 꼼꼼한(천성이라 어쩔수 없는..)원장이라, 2달동안 저한테 많이 시달리셨던 새치과 인테리어를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명한 이준혁 대표님( 시내 미즈컨테이너와 미즈팩토리, 링코스테이션을 건축)

현장에서 열심히 해주신 앞치아 4개가 정말 귀여운 박지현소장님

아날로그에서 완전 디지털 최신 기계로 도와주신 바텍코리아 직원분

치과이전을 도와주신 오스템 박기승 과장,

치과 장비들을 모두 이전해주시고 이전날 새벽 4시까지 설치하시면서도 웃으셨던 프라임텐탈 직원분들

공사하느라 먼지를 무지 날려 진료에 지장이 많으실텐데 느그러이 봐주신 옆병원 코넬 이영진 원장님

치과이전으로 2-3일 동안 매일 새벽에 퇴근했는데도 불구하고 피곤해 멘붕상태인데도 재미있게 이사했던
예쁜이 우리 스탭들, 꼼꼼한 원장보다 더 꼼꼼한 예쁜이 경임이, 항상 생글생글한 미소로 나를 즐겁게 해주는 절대 피부강자 미경이, 막내를 5년이나 했는데도 항상 웃고 힘이 장사인 우리병원 마스코트 남자환자분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민희.. 넘 고맙고 사랑해..^^.. 진짜루..

마지막으로 1달동안 정신없이 진료와 또 다른 장소에서의 인테리어를 위해 동분서주하여 엄마얼굴도 잘 못보았던 12살 우리 아들 관유, 9살 딸 서연이^^, 남편인 옆건물 경북대학교 치과대학 보철과 이규복 교수님.. ㅎㅎ, 아내 병원이 바로 옆으로 와 멘붕상태로 입이 툭 나와있었던 우리 남편.. (남편이 외국대학에 출장중일때 넘 마음에 들어 몰래 계약함)

그리고 또 이전으로 진료약속변경이 많았는데도 불구하고 불평한번 없으신 우리 본치과 교정환자분, 미백환자분, 심미치료하시는 환자분, 치료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도 벌써 병원분위기에 동화되신 교정신환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더욱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환자분 개개인의 얼굴형과 분위기에 맞는 미소를 찾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모두모두 사랑해요~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저를 너무 예뻐해주시고 교정의사로 키워주시고 배움을 주셨던 작년에 타계하신 한국 치과교정학의 아버지이신 김일봉 이사장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옆에서 아버지처럼 계속 큰 백이 되주셨는데, 오늘.. 정말 그립고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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