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12년도의 마지막달 첫째주의 목요일입니다.
돌이켜보면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저를 믿고 항상 밝게 웃으시고, 협조도 좋으신 교정환자분, 부분교정환자분, 치아미백환자분들^^
성격이 꼼꼼해서(별로 안좋아서.. ㅎ) 제가 일일이 치료를 모두 치료를 해드려야 직성이 풀려 간혹 기다리게 할때도 있지만 늘 웃어주시고 고무줄도 잘해주셔서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하며, 예쁜 미소를 찾아드리기 위해 더 교정공부열심히 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더욱 발전되는 2013년이 되시길 빕니다.